
조국혁신당은 12일 내란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을 해소하기 위해 내란회복지원금 1인당 20-30만 원을 지급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. 김선민 당 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"내란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하기 위한 지원금지급 방안을 논의하겠다"라고 말했다조국 혁신당은 내란 복구를 위해 1인당 20만~30만 원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. 이를 통해 소비를 촉진하고 경제 회복을 돕는 것이 목표입니다. 이 방안이 반영되면 추가경정예산 규모는 20조~25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김선민 권한대행은 "설 연휴 기간 임시공휴일 지정보다 내란회복지원금이 소비심리 회복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"이라고 강조했습니다.또한, 이번 지원금은 중소상공인의 회복에도 중요한 역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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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 1. 13. 20:28